자유게시판

(2006-07-23 19:06:00)

김태일

다들 바쁘신가 글들이 뜸하군.

요즘 선후배들이 모두 바쁘신지 글들이 뜸합니다. 지난 폭우에 피해를 당한 글터인들은 없는지 걱정입니다. 제가 대학시절 농활을 다녀왔던 강원도 인제 남전1리나 기린면 등에서는 이번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모양입니다. 이제 날이 개니 그 분들도 복구에 땀을 흘리고 계시겠군요, 우리 글터인들도 비가 그친 후 찾아 온 더위속를 피해 휴가계획들을 세우느라 여념이 없으신지 제가 올린 게시물이후 아무런 글이 없군요. 더운 여름 갑자기 연락이 되어 시원한 생맥주라도 한 잔 같이 기울이고 싶습니다. 제 연락처를 아시는 분들 연락 주시면 일찍 만나기는 어려워도 꼭 얼굴들 보고싶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음식 탈 나지 마시고 잘 지내세요.


981	제 친구인 검사의 글입니다.	김태일	03/03/17	1823

980	[re] 오늘은 메이데이~	김태일	03/05/06	1555

979	87학번 김태일입니다. 행사가 있어 안내드립니다. [4]	김태일	06/11/09	1845

978	다들 신년 모임들 잘 치루셨는지 궁긍합니다. [3]	김태일	04/01/17	852

	다들 바쁘신가 글들이 뜸하군.	김태일	06/07/23	1403

976	김훈 "화장" 합평회에 드리는 글 [3]	김태일	04/04/03	855

975	[re] 김훈 "화장" 합평회에 드리는 글	김태일	04/04/04	864

974	4.15 총선이 다가옵니다. 진보적 세력의 국회진출을 위해 1인2표제를 적극 활용합시다. [5]	김태일	04/04/11	914

973	감사 드리는 마음과 기쁨을...	김태일	04/04/18	855

972	즐거운 한가위 잘 보내시길 [57]	김태일	07/09/22	10099

971	오늘 등산 간 친구들은 좋겠다.	김태일	04/09/19	1020

970	환장하게 푸르른 가을 하늘을 보며	김태일	04/10/09	1031

969	나도 눈이 부시게 푸르른 가을 날 단풍에 물들고 싶다. [1]	김태일	04/10/16	833

968	2005년 힘차게 열어나갈 신년하례 모임을..... [1]	김태일	04/12/30	1092

967	뭔가 일어날 것 같은 너무나 조용한 노동절의 오후에 [2]	김태일	05/05/01	1066


[1]..[11][12][13][14] 15 [16][17][18][19][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