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4-03-27 09:26:34)

경훈

오늘 엠티갑니다. 부럽지요?

요즘은 세삼 고학번 재학생의 무게를 알듯도 합니다.

이번엔 고속철의 등장으로 통일호가 사라지는 바람에 교통비가

살인적으로 올랐더군요. 허덕이고 있던데

구제해주러 날아가야겠죠?;;

갔다와서 후기 남기겠습니다.


906	퀴즈 [13]	남재	04/02/22	912

905	4.15 총선이 다가옵니다. 진보적 세력의 국회진출을 위해 1인2표제를 적극 활용합시다. [5]	김태일	04/04/11	912

	오늘 엠티갑니다. 부럽지요?	경훈	04/03/27	913

903	98은주누나 생존확인 [2]	경훈	04/04/13	914

902	오늘 오후에는..	남재	05/03/31	917

901	그리운 얼굴들 [1]	정성호	04/05/04	918

900	91~97학번 회장은	이재훈	03/12/05	919

899	86현황2 [2]	이미경	04/06/07	920

898	공짜로 여행갈 사람 선착순 2명	노경훈	04/02/05	921

897	이 안에 대해 생각해보심이.. [3]	동진(01학번)	05/06/11	922

896	형삼이형(94)과 함께 했던 시간(1998.2.8)	김기상(94)	04/06/18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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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내일(31일) 성호형(89) 만나실 분은...^ --- ^ [1]	이재훈	05/03/30	925

892	새로운 시작	정지연	04/02/16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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