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졸업생들을 위한 공간,

(2013-06-26 01:34:25)

채남재

맑고 향기롭게, 입가에는 미소가 그치지 않으리 (길상사 템플스테이 수기)

5.25~26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좋은 느낌이 있어 글쓰기 모임에 써 두었던 글을 여기도 심어봅니다.
한글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입가에는 미소가 그치지 않으리 (길상사 템플스테이 수기)	채남재	13/06/26	1867

194	국정원 선거부정 규탄 및 책임자 처벌 촉구 촛불문화제 10. 19 토 서울광장	이재훈	13/10/14	1867

193	09 박기훈 - 비	이재훈	17/05/26	1869

192	얼음 연못	이재훈	13/02/27	1874

191	길 [1]	이재훈	12/09/20	1874

190	목효근 - 섬	이재훈	14/04/27	1875

189	잠비	이재훈	14/06/21	1875

188	도종환 - 첫매화	이재훈	14/03/05	1879

187	박노해 - 올해의 귀인(貴人)	이재훈	20/12/31	1881

186	정호승 : 마음의 똥 [1]	이재훈	11/10/13	1883

185	슬픔 [1]	이재훈	12/05/10	1884

184	불혹에	이재훈	12/07/03	1884

183	결혼축시 : 두 사람	이재훈	12/04/03	1885

182	이상국 - 슬픔을 찾아서	이재훈	17/05/10	1886

181	곰의 방문	이재훈	12/07/18	1890

180	기도	이재훈	12/07/25	1892

179	박노해 : 부모로서 해줄 단 세 가지 [1]	이재훈	12/01/27	1894

178	강연호 - 비단길2	이재훈	14/07/15	1894

177	용장사지 가는 길	이재훈	12/04/18	1901

176	광교산	이재훈	13/08/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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