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3-08-18 20:12:58)

해달

자기 소개......

음..... 닉은 보시다시피 해달이고 아버지께서 해와 달이라는 뜻으로 지은 순 한글 이름입니다. 단지 할아버지께서 철완이라는 이름을 이미 지으신 상태여서 출생신고는 철완으로 했지요.
그래서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해달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지금도 친척 어르신들은 해달이라고 부르시죠.

그리고 음.......... 아 82년 출생으로 얼마 전에 만으로 21살이 되었고요. 그다지 할말은 없네요. 취미는 바둑 독서 등등.... 주량은 적당량이라고 생각하고 올해 성대에 입학해서 03학번이 되었고 몇 가지 사정으로 남들보다 고등학교를 1년 6개월 늦게 졸업하는 바람에 나이가 조금 많다는 거정도.....

정말 빈약 하군요. 하지만 살아온 게 이러니.......

ps. 아 동물 해달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1191	고맙습니다.	優엄마	06/04/03	2051

1190	優(우)의 모습들 [4]	母雨	06/02/07	3014

1189	조만간 발송할 초대장 내용물 초안입니다... [2]	해달	04/11/10	1384

1188	졸업식 축하 장소 찾아 오는길 [1]	해달	04/08/24	1145

1187	농활 갑니다. [3]	해달	04/06/25	1252

1186	체육대회 상품 [2]	해달	04/04/25	1308

1185	해달이의 서식처	해달	04/04/25	1452

1184	체육대회 임시회의 [1]	해달	04/04/19	1236

1183	졸업식 축하 모임 [1]	해달	04/02/19	1247

1182	재 엠에쎈 죽소 [4]	해달	04/01/14	1407

1181	사진 올렸습니다.	해달	04/01/11	1173

1180	글터가 망해가려나 봅니다. [9]	해달	03/12/24	1246

1179	간만에 들렀습니다. [1]	해달	03/11/09	1199

1178	수능 중독 (아 정말 저랬었지 싶다는...) [2]	해달	03/08/18	1544

	자기 소개......	해달	03/08/18	1851


1 [2][3][4][5][6][7][8][9][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