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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30 21:46:24)
나연짱
학교6- 야간2
오늘은 역시  여덟시 반에 마치는 야간 섭 마치고 동방에 머물다가 도서관으로 왔습니다.

열시에 마감인데 마감 20분 전이라서 그런지 에어컨 다 껐네요..ㅡ,ㅡ

오늘 수업은 문학 개론 하나였는데.. 섬뜩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ㅎㅎ

예술가의 타락을 윤리적 기준에 비추어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에 대해 강사와 학생의 토론이  있었는데요...

강사는 직업이 비평가이기도 한데 예술가의 타락에는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참 예민한 문제이지만 예민한 부분을 톡톡 건드려 보는 것도.. 그것도 선선한 여름 저녁 야간 수업 시간에.. 스릴 있었습니다...

문학개론은 기초교양이라서 1학년 얘들이 많이 듣는 편인데..

새내기임에도 불구하고 예리한 질문과 평론을 하는 학생들이 많더군요..

강사 이름이 고명철인데.. 혹시 선배님들 중에 아시려나...

앗,, 벌써 도서관 문 닫을 시간이네요..

어떤 여자가 열람 시간이 종료되었으니 폐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음악 반주에 맞추어.. 그 다음은 씩씩한 교가가...


* 채남재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7-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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