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4-03-18 16:32:46)

이재훈

어제 92, 93모임은 짜아앙~이었습니다.^^

역시 92, 93만 모여서 술을 마시니
술맛도 좋고
이야기도 재미있고
좋네요.^^
어제는 재미있었습니다. 진지하기도 하고
어제는 우리나라 교육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결론은 "대책없다."^^
"중견신선로"의 중국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윤경누나 감사합니다. 견문을 넓혀주셔서^^
"사천식 샤브샤브"를 먹는데 윤경누님이 친철하게
사천식 샤브샤브에 담겨져 있는 여러가지 문화를 알려주셨습니다.
차를 따르는 방식도 독특한 중국집이고
중국요리도 진짜 중국요리같은 분위기를 주었답니다.
두번째로 먹은 "꿔다와루?"루도 탕수육 비슷한 것이
정말 맛있더군요. 십히는 맛고 입에서 느껴지는 단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A+
어제도 졸업생 모임에 대한 진진한 논의가 오고 갔습니다.
논의되어진 이야기를 정리해서 알려드릴까 하다가(쓰다보니
너무 진지해지고 길어져 지웠습니다.)
다음 운영회모임 사전 준비 등을 통하여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92윤경 (2004/03/18 16:55:33) 궈바로우.. 이번엔 거의 비슷했다.. ^^


1056	글터 "신입 졸업생" 맞이 행사 안내	김동욱	04/02/06	842

1055	[re] 졸업생 소개 : 99학번 장현주	김동욱	04/02/06	842

1054	식단 짜고 있습니다. [1]	이재훈	04/03/01	842

1053	엽기 아줌마..글쓰기... [1]	92윤경	04/04/12	842

1052	오늘 논산에 다녀왔습니다. [2]	이재훈	04/06/06	842

1051	도산연구회 창립40주년기념사업 1차 모임 결과	이재훈	04/08/10	842

1050	다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이재훈	04/09/23	842

1049	아침 출근 하기 힘드네요.^^	이재훈	04/01/26	843

	어제 92, 93모임은 짜아앙~이었습니다.^^ [1]	이재훈	04/03/18	843

1047	즐거운 소식들^^ [4]	이재훈	04/04/07	843

1046	누구든지 메신저에서 나를 보면 [2]	김동욱	04/08/26	843

1045	오늘 출산하러 병원에 들어갑니다.^^ [11]	이재훈	04/11/16	843

1044	빵또아 라고 아십니까? [5]	남재	04/03/01	844

1043	동욱, 덕중病에 걸리다. [6]	김동욱	04/03/01	844

1042	안녕하세요??	염정일	03/11/20	845


[1][2][3][4][5][6][7][8][9] 10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