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4-04-01 01:14:10)

안재호

간만에.. ^^

간만에 글쓰네요..
요샌 하루하루가 늙는게 일인지라..
몸은 여기저기 망가지고 쉬는 날이면 자기 바쁘니..

보고 싶은 사람이 참 많아지는 걸 보면.. 오래 못만나긴 못만났나 봅니다.
의회 쿠테타 일으키던날.. 9시에 퇴근하구 기흥서 여의도 까지 다녀왔습니다.
다음 부턴 주말마다 광화문에서.. 글터 홈피 자주 왔더라면 선배들 많이
만날뻔 했는데.. 아쉽네요.. 은주만 잠깐 봤어요..
마직막 집회땐 자원봉사하려구 했는데.. 토욜날.. 퇴근 안시켜줘서
새벽에 들어가는 바람에.. 자원봉사는 커녕 집회도 못갔지 뭐에요..

앨범란에 만수형 사진 올렸습니다..
한 2주 있다갔는데..
무서운게 미운정인지라.. 보구 싶네요..ㅎㅎ
그럼 다음에~~

이재훈 (2004/04/01 10:35:28) 재호야 자주 들어 오렴^^ 만수형 사진 멋있게 잘 나왓네^^

92윤경 (2004/04/01 11:18:36) 세호야.. 내가 만수형 편에 보낸 키위사탕은 잘 먹었니?? 구여운것..ㅋㅋㅋ

꽥 (2004/04/02 01:26:12) 세상에,,,만수형 왜 그렇게 말랐대니? 언제 왔다 간거야? 연락도 안하고,,,-.- 사진보니 이외수 같더라,,,--

정지연 (2004/04/03 23:16:24) 세호야 너무 반갑다. 세호글을 보니 여전히 열심히 살고 있는것 같네^^ 여자 친구랑 잘 지내니? 회사는 여전히 일이 많은가 보구나. 쉬엄쉬엄하구 왜냐면 일보다 너건강과 생활이 중요하잖아 아닌가?...... 세호야 다음에 모임있을땐 얼굴 한번 봤으면 좋겠다. 글구 희선이 회사 그만 뒀고 시험준비해. 공사 간다고 정말 조만간 한번 보자^^


81	동진입니다. [3]	동진	04/04/16	827

80	오늘 기러기월례회 참석하려 합니다. [3]	이재훈	04/03/08	827

79	노만수 살아있냐 ? [7]	서영민	04/04/16	826

	간만에.. ^^ [4]	안재호	04/04/01	826

77	시	이재훈	04/08/30	825

76	민호형 시산제 참가자 현황입니다. [3]	이재훈	04/03/16	825

75	먹을때도 심각 [1]	이재훈	04/06/09	824

74	메리크리스마스^^ [1]	이재훈	03/12/23	824

73	무심히 추억을 뒤지다가...	이재훈	04/09/22	823

72	씨팔 (1998.2.6)	마혜원(97)	04/06/19	823

71	광고글 [1]	남재	04/06/20	822

70	미국경제에 관련한 유용한 정보	이재훈	04/05/13	821

69	임산부는 조심!!!^^	이재훈	04/03/31	821

68	선배님들의 시를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김수현	03/11/09	821

67	가슴뛰는 가을하늘 너무 푸르고 너무 좋습니다.^^	이재훈	04/08/24	820


[1]..[71][72][73][74] 75 [76][77][78][7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