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졸업생들을 위한 공간,

(2013-06-26 01:34:25)

채남재

맑고 향기롭게, 입가에는 미소가 그치지 않으리 (길상사 템플스테이 수기)

5.25~26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좋은 느낌이 있어 글쓰기 모임에 써 두었던 글을 여기도 심어봅니다.
한글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215	용장사지 가는 길	이재훈	12/04/18	1815

214	불혹에	이재훈	12/07/03	1812

213	목효근 - 섬	이재훈	14/04/27	1810

212	가을, 이 계절	모우	05/11/06	1810

211	얼음 연못	이재훈	13/02/27	1809

210	정호승 : 고래를 위하여 [1]	이재훈	11/10/12	1809

209	김혜빈 - 헤매는 여행	이재훈	20/01/06	1806

208	강연호 - 비단길2	이재훈	14/07/15	1806

	맑고 향기롭게, 입가에는 미소가 그치지 않으리 (길상사 템플스테이 수기)	채남재	13/06/26	1797

206	이해인 : 길 위에서 - 『일년에 열두시인 3월』	이재훈	12/03/01	1797

205	도종환 - 첫매화	이재훈	14/03/05	1796

204	길 [1]	이재훈	12/09/20	1793

203	일 기	모우	04/12/03	1793

202	09 박기훈 - 비	이재훈	17/05/26	1791

201	잠비	이재훈	14/06/21	1790

200	국정원 선거부정 규탄 및 책임자 처벌 촉구 촛불문화제 10. 19 토 서울광장	이재훈	13/10/14	1786

199	박노해 : 미래에서 온 사람	이재훈	12/01/17	1780

198	15 조현우 - 화살	이재훈	17/05/17	1779

197	향로봉	이재훈	13/05/30	1777

196	붉은 바람	이재훈	14/05/09	1773


[1][2][3][4][5][6][7][8][9]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