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5-10-04 11:44:45)

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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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회사에서요,
본 위치로 귀환을 했는데요,
얼마 안 있어 퇴사할 예정이긴 한데
갑자기 적응인 안되요..

아침에 왔더니,
어제 하지 못한(개천절이라서) 월요모임이란 걸 하고 있더라구요.
뻥하니 앉아서 말씀들었습니다....
그에 이어서,
이것저것 지난주 금요일에 올려놓은 짐 정리하고,
새로 컴퓨터 세팅하고,
랜선 깔고.. 등등..
하고 지금 컴퓨터를 켰네요..

홋, 곧 점심시간입니당.
냥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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