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5-10-10 09:42:55)

이미경

이민가요

정신없이 이민준비와 홈피준비로 분주하여 모임도 참여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가기전에라도 얼굴을 봐야 할텐데....
이 공간을 빌어 모두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업인 홈스테이 홈피방문해서 홍보도 해주세요.
www.oklahomestay.com

가을하늘이 아름다운 안동에서..
이미경

손병희 (2005/10/10 11:28:30) 드뎌 가는군요,,,,, 언제가나요? 자리 한번 만들어보죠??!!

정지연 (2005/10/16 09:24:36) 언니 대단하시네요... 안동에서 좋은일 하시더니 드뎌 미국으로 옮겨서 또 그곳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군요...변화하는 삶이 멋진것 같아요 그곳에서 언니의 그 이쁜딸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세용~언젠가 언니 있는곳을 방문하면 좋겠어요^^

정지연 (2005/10/16 09:26:15) 아참 언닌 제 얼굴은 알아도 이름은 잘모르시겠네요...93학번이구요...재훈이의 와이프 ㅎㅎ 에용~이럼 생각나시겠죠?^^


876	미경 선배님은 12월13일날 한국을 떠나신다고 합니다.	이재훈	05/10/14	1078

875	엑셀 교육 받고 있는 중^^	이재훈	05/10/14	1066

874	김평진(93) 사법고시 2차 합격~!! 축하~ 축하~!! [5]	송시인	05/10/14	1689

873	요즘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리... [2]	김동욱	05/10/14	1052

872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 [2]	이재훈	05/10/13	1128

871	나무	이재훈	05/10/12	1085

870	야유회 일자 등 재조정 논의 중	이재훈	05/10/12	1079

	이민가요 [3]	이미경	05/10/10	986

868	야유회 참석자 현황^^ [4]	이재훈	05/10/08	1222

867	개꿈	이재훈	05/10/08	1034

866	야유회는 11.5일로 연기를 하려고 합니다.^^ [1]	이재훈	05/10/07	980

865	하늘과 한강의 색깔이 똑같다.	이재훈	05/10/07	1200

864	퇴근 후 몸이 피곤하네요	이재훈	05/10/05	1205

863	귀환	남재	05/10/04	969

862	홍대앞 와우 책 축제	모우	05/10/0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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