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5-01-28 08:50:17)

이재훈

내일은 눈하고 비가 온다고 하네요.

요즘은 회사 일이 많고 복잡해서 많이 피곤합니다.
유호 돌볼 시간도 많이 없어서 지연이 혼자 많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마음 편히 글을 쓸 시간도 별로 없네요.^^

모두들 잘 지내십니까?
이번주에 전화를 한번씩 다 할 생각이었는데 뜻대로 못할 것 같네요.

오늘 하루 잘 보내시구요. 1월달 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꽥씨 (2005/01/29 02:55:14) 재훈이,,,여전히 애쓰고 있군. 내리는 눈이나 볼까 하여 기대하고 있건만, 쫌 있음 잘 것 같다. 바쁠수록 몸 잘 챙기고 지연이랑 아가도 다독여 주는 것 잊지 말고,,, 다음에 볼 때까지 잘 지내,,,언제 한 번은 보겠쥐? ^^

이재훈 (2005/02/02 22:07:17) 감사합니다. 신년모임때 꼭 오세요.^^ 이런 말밖에 할 수 없는 위치이네요.^^ 하지만 회사에서는 늘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위치입니다. 여러 모임에 참석을 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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