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3-03-06 12:57:57)

mother rain

오늘은 술 땡기는 날입니다. ㅋㅋㅋ

3월에 진눈깨비가 무어란 말입니까?
김광석의 쓸쓸한 사랑 노래가 생각나는 날이군여...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에게 편지라도 쓰고 싶구여... ㅋㅋㅋㅋ
오늘은 퇴근하고 후배랑 술 마시러 갑니다...
다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 잔씩 하세요...
술은 가끔 마셔줘야 건강에도 좋습니다...
ㅋㅋㅋㅋ
그럼,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채남재 (2003/03/06 13:08:53) 초반이니깐 필명 아닌 실명으로 써주시면 좋겠는데.. 엄마 비, 누구신가.. 자영누님이세요??

채남재 (2003/03/06 13:09:45) ip 보니 자영누나가 맞군요.. ㅋㅋ

재훈 (2003/03/07 21:37:19) 자영이었군 누군가 했다.


21	대구 지하철 참사 공식 홈페이지..	채남재	03/03/09	1567

20	나른한 일요일임돠..	남재	03/03/09	1353

19	글터 홈피 개장 축하드립니다	김종식	03/03/08	1507

18	축하합니다. 88 오연주도 함께 하겠습니다.	오연주	03/03/08	1830

17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두환	03/03/08	1802

16	[긴급]'신입생 모집 책갈피 제작'에 관해 시를 추천 받습니다. [1]	김동욱	03/03/08	1830

15	Top 20권 이내... [1]	한재상	03/03/07	2385

14	멋진 홈피구만유~	송정호	03/03/07	2157

13	오늘도 비가 ... [2]	성은경	03/03/07	1627

12	아직도 비가 슬며시 내리더군요..	남재	03/03/07	1612

11	이제 이곳이 내가 몸담을 공간인가....?	서은주	03/03/06	1985

10	음..10번째네..	강현준	03/03/06	2121

9	멋지군요. [1]	김소영	03/03/06	1849

8	회원가입 꼭 해주세요^^	채남재	03/03/06	2299

	오늘은 술 땡기는 날입니다. ㅋㅋㅋ [3]	mother rain	03/03/06	1975


[1]..[71][72][73][74][75][76][77][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