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졸업생들을 위한 공간,

(2013-06-26 01:34:25)

채남재

맑고 향기롭게, 입가에는 미소가 그치지 않으리 (길상사 템플스테이 수기)

5.25~26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좋은 느낌이 있어 글쓰기 모임에 써 두었던 글을 여기도 심어봅니다.
한글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입가에는 미소가 그치지 않으리 (길상사 템플스테이 수기)	채남재	13/06/26	1795

234	막차	이재훈	12/08/29	1720

233	마은여섯(00 정두환)에 대한 평	이재훈	03/08/26	2263

232	류시화 - 얼음연못	이재훈	17/01/26	1924

231	레드카드	이재훈	12/06/25	1851

230	뚝섬유원지2	이재훈	16/05/06	3462

229	뚝섬유원지 6	이재훈	16/06/22	2882

228	뚝섬유원지 5	이재훈	16/05/25	2929

227	뚝섬유원지 4	이재훈	16/05/24	2432

226	뚝섬유원지 3	이재훈	16/05/15	2909

225	뚝섬유원지	이재훈	13/05/16	1741

224	돌을 던진다	이재훈	12/03/17	1731

223	돌아서는 충청도 [1]	이재훈	12/06/01	1844

222	독약재판을 기다리며 [1]	김태일	12/05/11	4420

221	도종환 - 첫매화	이재훈	14/03/05	1792

220	도살장은 무죄다 [2]	이재훈	12/09/07	1984

219	더딘 사랑 / 이정록 [5]	들꽃날꽃	05/04/22	2578

218	대학로	이재훈	13/06/28	1504

217	달리고 싶다	이재훈	12/02/28	1860

216	달	이재훈	12/10/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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