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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01:03:13)
92윤경
글터 20주년의 따뜻한 모임 보고 ^^
토요일날 글터 20주년 행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있을때까지 병희형 주희언니 희태형이 가장 대빵으로 참석하셨고....
조촐하지만 따뜻하고 뭔가 아쉽지만 꽉찬듯도 싶은 모임이였네요.

글터 20주년 행사가 조촐하게 추진된것을 우리의 영원(?)한듯한
회장님이 말을 아끼면서(!) 조금 아쉬워했고...
열심히 준비한 학부생들은
상기된 예쁜 얼굴들로 선배들 맞기에 여념이 없었던... 조용한 모임이였어요
제가 있을 때 까지는 ^^

희태형이 이런말을 하셨었어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들이 잘 먹는다고
행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보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행복의 도화선들은
마블링처럼 생활에 스며있는데... 그것을 느끼기에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병희형은 외로운 삶에 있어서 작은 위안들이 필요하다고....
그리고 예전 사람들에 대한 애정어린 회상을 따뜻하게 들려주시고...
주희언니는 옆에서 조용히 웃고 계셨지요....
응석이형은 변하지 않는 카리스마와 선배들을 향한 아양을 선사하시고
예쁜 아들 둘을 대동하신 지영언니도..S대 의과(성대 의상학과)의 자존심을 지켜주시고
S대 의과의 지존인  지연이는 지호의 영어공부에 푹빠진 아름다운 아줌마의 모습으로....

99학번 경훈이는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나기 전 마지막 모습이였고
막 군대를 탈영(?)한 남재는 민간인도 군인도 아닌것이
항상 이쁜 동명이인 99 윤경이도....(윤경이들은 항상 이쁨 ㅋㅋㅋ)
글터에 대한 애정으로 밤이 깊어갔더랬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이 한 우리 회장님 영상이와....
오랫만에 만나는 우리동네 동생같았던 많은 후배들....
참 고운 사람들의 모임이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참석자들중에 너무나 예뻤던 우리 2세들이
주위를 뛰어다리며 노래도 불러주고 춤도 춰주며....
그렇게 이상하리만큼 따뜻했던 어느 겨울밤이 흘러갔더랬습니다.

혹시 잊을까봐 적어요~

살다보니까... 참 많은 표정들이 소리없이 말을 거네요
그리고 참 많은 약속들도........

마블링같은 내 행복이 궁금해졌어요... ^^

김태일 (2007/12/26 22:50:46)

20주년 기념식에는 꼭 참석하고 싶었다. 초대회장으로서 권리 및 의무가 존재함을 느끼면서. 그러나 이런 명목상의 이유를 떠나 지난 15여년의 세월 동안 내가 힘닿는대로 관심과 애정을 쏟으려 노력했던 조직이었기 땜에. 그런데 시간을 미리 조정할만큼의 여유도 없이 바로 모임 전날 통보를 받은 나로선 아이들과의 수업약속을 변경할 수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미안하기도 하고 약간은 서운하기도 하다. 어쨌든 이제 성년의 나이에 접어든 글터가 자신의 앞날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의논하는 자리가 있다면 버선발로 달려가마.
송정호 (2007/12/27 18:18:09)

연말임을 감안하여 좀 더 일찍 연락을 해 주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여하튼 참석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 ^^
노경훈 (2008/01/03 19:24:12)

이렇게도 뵙는군요...이쁜 윤경님들 덕분에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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